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내용을 가장 근사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합니다. 그것은 고객의 의견을 존중하는것으로 시작됩니다.
홈페이지는 고객이 표현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정확하게 제작 되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주니앤피플'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저희 주니앤피플은 1997년 '컴퓨터사랑'으로 창립한 후 컴퓨터교육과 웹사이트제작으로 변함없이 여러분과 함께 해왔습니다.
2011년 12월 사업자명을 '주니앤피플'로 변경하고 새롭게 도약을 해왔습니다.
지난시절 항상 신롸와 애정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회원 및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웹사이트 제작에 있어서 항상 고객의 의견을 존중하고 고객의 의도데로 표현하고자 노력을 해왔습니다.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개인, 기업등의 홍보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덕분에 십여년을 함께 믿어 주시고 파트너가 되어주시는 고객 여러분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자 더욱 분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여러분과 함께 하는 최상의 파트너가 되어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만들기만하고 관리가 안되는 홈페이지는 의미가 없습니다. 늘 곁에서 제 기능을 다하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이제 홈페이지 제작이나 유지보수 등 웹사이트 관련된 업무는 '주니앤피플'과 함께 해보세요.
든든하고 믿음직한 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